1. 열화에 대해서....
열화란 콘크리트가 시공된 후 건물의 성능이 저하되어서 일어나는 물리적인현상과 화학적인현상을 모두 말한다. 그럼 이런 열화의 현주소를 알아보자.
우리는 지금 콘크리트세상에 살고 있다. 세계인이 콘크리트 건물속에서 콘크리트 도로를 달리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Ⅰ. 개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대략 210~270 kg/㎠의 범위에 있고 이는 1900년대 초반에 비해 2배 이상의 강도 증진을 보인 것이다. 콘크리트의 강도를 증진시켜 구조물에 고강도 콘크리트를 적용하게 되면 부재의 단면감소로 인하여 자중이 감소되고 미학적 측면에서도
표면에 힘을 가하면 초기에 탄성변형이 일어난 다음에 소성변형이 일어나고 마침내 균열이 일어난다. 이때 눌린 압자 자국의 크기로부터 경도를 측정할 수 있다. 상온에서는 취약하고 경도는 4~8인데 보통 4.4~6.0내외이다. 규산석회반토가 풍부한 것은 소다가리가 풍부한 것 보다 단단하다. 또 열처리를
콘크리트를 부어 넣은 후 곧바로 생기는 균열은 종종 막연히 “수축”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는데, 콘크리트 부재 단면에서 건조 수축이 뚜렷해지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리므로 다른 원인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표면 마감 후 곧바로 또는 표면 마감을 완료하기 전에 콘크리트표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은 후 곧바로 생기는 균열은 종종 막연히 “수축”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는데, 콘크리트 부재 단면에서 건조 수축이 뚜렷해지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리므로 다른 원인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표면 마감 후 곧바로 또는 표면 마감을 완료하기 전에 콘크리트표면에
콘크리트의 침하 및 블리이딩(Bleeding) - 타설후 1∼2시간에서, 철근의 상부와 벽과 상판의 경계 등에서 단속적으로 발생
③시멘트의 수화열 - 콘크리트타설후 1∼2주 지난후부터 직선상의 균열이 대략 등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발생한 형태, 표면만의 것과 부재를 관통하는 것이 있다.
④시멘트의 이상
굵은 골재의 크기는 두 경우 같은 골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같았다. 잔골재의 양보다 굵은 골재의 양이 줄어 든 것은 고강도 콘크리트에서는 골보다는 시멘트가 많이 들어갈수록, 골재의 크기는 작아질수록 골재와 시멘트 사이의 표면적이 넓어져 콘크리트가 dense하게 되어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콘크리트의 강도
X : 시멘트/물비
K : 시멘트 강도
A, B : 상수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에서 A = 0.43, B = 0.71)
② 굵은 골재
ⅰ.골재의 종류
원주형공시체가 극한강도의 50~75%정도의 일축하중을 받게 되면 공시체 표면 및 내부에 수직균열
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균열
콘크리트의 배합에는 시방 배합과 현장 배합이 있다.
․시방 배합 : 시방서 또는 책임 기술자가 지시한 배합으로서, 골재는 표면 건조 포화 상태에 있으며, 잔 골재는 5 mm 체를 통과하고, 굵은 골재는 5 mm 체에 남는 것으로 한다.
․현장 배합 : 현장에서 사용하는 골재의 함수 상태와 잔 골재 속의
콘크리트 시공에서 물의 사용량을 적게 하고 물시멘트비는 60% 이하로 하며 표면 활성제를 쓴다.
고성능 콘크리트의 종류
①고강도 콘크리트 ②고유동성 콘크리트 ③고내구성 콘크리트
프리펙트 콘크리트
: 거푸집에 굵은 골재를 미리 채워 넣고 그 사이에 특수 모르타르를 압력으로 주입하는 콘